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전포동 야스마루를 이번 주말에 가보았다. 먼저 도착한 칭구가 간판이 없어 두바퀴를 돌아 찾아낸 야스마루 ㅜㅠ 사장님 자신감이 정말 대단하시다.. 간판이 없는 식당이라니이~~!! 영업시간: 월-토 12:00-21:00(15:00-17:30 브레이크타임) , 20:00 마지막주문/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지원: 주차장 없음 2인석뿐! 3인석부터는 나눠져서 앉아야 함, 3인이상은 대기시간이 더 오래 걸릴수도있음 우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시간인 5시 30분에 맞춰갔는데도 대기 8번이었다. 우리는 파랑국수, 고등어김말이, 가지덴카쿠와 가쿠하이볼2잔을 주문하였다. 우선 하이볼이 먼저나와 목을 적셨다. 시원해~~ 야스마루 가게는 이게 다다. 많은 손님을 수용하지 못함 파랑국수랑 가지덴카쿠가 먼저 ..